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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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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9.18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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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하 9장 13절 해마다 솔로몬에게 들어오는 금의 무게가 육백육십육 달란트나 되었다. 20절 솔로몬 

왕이 마시는 데 쓰는 모든 그릇은 금으로 되어 있었고, '레바논 수풀 궁'에 있는 그릇도 모두 순금으로 

만든 것이었다. 솔로몬 시대에는, 은은 귀금속 축에 들지도 못하였다. 21절 왕의 배들은 히람의 

일꾼들을 태우고 다시스로 다니며, 세 해마다 한 번씩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 들을 실어 

오곤 하였다. 22절 솔로몬 왕은 재산에 있어서나, 지혜에 있어서나, 이 세상의 어떤 왕보다 훨씬 

뛰어났다. 23절 그래서 세상의 모든 왕들은 솔로몬을 직접 만나서,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 속에 넣어 

주신 지혜의 말을 들으려고 하였다. 30절 솔로몬은 예루살렘에서 마흔 해 동안 온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지식으로 40년 동안 부귀영화를 누린 솔로몬왕의 인생이 성공적이려면 

후계자를 통해 다음 세대로 잘 계승되어야 하는데 결과는 그렇지 못합니다. 다음을 준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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