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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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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2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8.20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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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30편 1절 주님, 내가 깊은 물 속에서 주님을 불렀습니다. 2절 주님, 내 소리를 들어 주십시오. 

나의 애원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3절 주님, 주님께서 죄를 지켜 보고 계시면, 주님 앞에 

누가 감히 맞설 수 있겠습니까? 4절 용서는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주님만을 

경외합니다. 5절 내가 주님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 내가 주님의 말씀만을 바란다. 

시 131편 1절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2절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뗀 아이와 같습니다. 

3절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 

퇴근을 바라는 것은 일이 힘든 것도 있지만, 퇴근 후가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끝나고 천국이 기대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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