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08월2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8.20 조회수 7
첨부파일

 

[ 시 128편 1절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명에 따라 사는 사람은, 그 어느 누구나 복을 받는다. 

2절 네 손으로 일한 만큼 네가 먹으니, 이것이 복이요, 은혜이다. 3절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나무와 같고, 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 

4절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와 같이 복을 받는다. 5절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빈다. 평생토록 너는, 예루살렘이 받은 은총을 보면서 살게 될 것이다. 6절 아들딸 손자손녀 보면서 

오래오래 살 것이다. 이스라엘에 평화가 깃들기를! ] 

내가 가진 것이 주님이 주신 것임을 깨달으면 부족하면 기도할 것이지만, 스스로 노력하여 모으고 

쌓은 거라고 생각하면 악착같이 더 모으고 쌓으려고만 하게 됩니다. 곳간에 가득 쌓아두고 누리지 

못하면 불행한 것이요. 가진 것에 감사하며 일할 수 있고 수고한 것으로 함께 나눌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인생이라고 하십니다. 모두 행복하시게요.

 

이전글 08월28일
다음글 08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