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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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8.20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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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32편 13절 주님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 곳을 당신이 계실 곳으로 삼으시기를 원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14절 "이 곳은 영원히 내가 쉴 곳, 이 곳을 내가 원하니, 나는 여기에서 살겠다. 15절 이 성읍에 먹거리를 가득하게 채워 주고, 이 성읍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거리를 넉넉하게 주겠다. 16절 제사장들로 의로운 일을 하게 하고, 성도들은 기쁨의 함성을 지르게 하겠다. 시 133편 1절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 2절 머리 위에 부은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을 타고 흘러서 그 옷깃까지 흘러내림 같고, 3절 헤르몬의 이슬이 시온 산에 내림과 같구나. 주님께서 그곳에서 복을 약속하셨으니, 그 복은 곧 영생이다. 시 134편 1절 밤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주님의 모든 종들아, 주님을 송축하여라. 2절 성소를 바라보면서, 너희의 손을 들고 주님을 송축하여라. ] 새벽이슬도 진주처럼 보석 대접받는 곳.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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