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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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8.17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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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2편 1절 사람들이 나를 보고 "주님의 집으로 올라가자" 할 때에 나는 기뻤다. 2절 예루살렘아, 우리의 발이 네 성문 안에 들어서 있다. 3절 예루살렘아, 너는 모든 것이 치밀하게 갖추어진 성읍처럼, 잘도 세워졌구나. 4절 모든 지파들, 주님의 지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에 따라 그리로 올라가는구나. 5절 거기에 다스리는 보좌가 놓여 있으니, 다윗 가문의 보좌로구나. 6절 예루살렘에 평화가 깃들도록 기도하여라. "예루살렘아,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7절 네 성벽 안에 평화가 깃들기를, 네 궁궐 안에 평화가 깃들기를 빈다" 하여라. 8절 내 친척과 이웃에게도 "평화가 너에게 깃들기를 빈다" 하고 축복하겠다. 9절 주 우리 하나님의 집에 복이 깃들기를 빈다. ] 성벽 안, 궁궐 안, 친척과 이웃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라는 주의 백성들아, 예루살렘 예루살렘 하는 이유는 하늘 보좌에서 다스리시는 주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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