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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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8.17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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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20편 1절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주님께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다. 6절 내가 지금까지 너무나도 오랫동안, 평화를 싫어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왔구나. 7절 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내가 평화를 말할 때에, 그들은 전쟁을 생각한다. 시 121편 1절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본다. 내 도움이 어디에서 오는가? 2절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3절 주님께서는, 네가 헛발을 디디지 않게 지켜 주신다. 너를 지키시느라 졸지도 않으신다. 4절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5절 주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주님은 네 오른쪽에 서서, 너를 보호하는 그늘이 되어 주시니, 6절 낮의 햇빛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밤의 달빛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7절 주님께서 너를 모든 재난에서 지켜 주시며, 네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이다. ] 전쟁 아닌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토록 지켜주실 거라 약속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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