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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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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1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7.06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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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8장 1절 그 어린 양이 일곱째 봉인을 뗄 때에, 하늘은 약 반 시간 동안 고요하였습니다. 2절 그리고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일곱 천사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나팔을 하나씩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3절 또 다른 천사가 와서, 금향로를 들고 제단에 섰습니다. 그는 모든 성도의 기도에 향을 더해서 

보좌 앞 금제단에 드리려고 많은 향을 받았습니다. 4절 그래서 향의 연기가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갔습니다. 13절 그리고 내가 보고 들으니, 날아가는 독수리 

한 마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면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화가 있다. 화가 있다. 땅 위에 사는 

사람들에게 화가 있다. 아직도 세 천사가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다." ] 

폭풍 전날은 아주 고요하다고 하죠. 불행이 오는 걸 모르죠. 기도는 사라지고 환난의 불이 붙어서 

부서지고 죽게 됩니다. 화가 있다고 외치지 않아도 약 되는 쑥은 쓴 물이 되고 셋 중 하나는 죽고 

부서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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