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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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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7.06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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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 7장 1절 그 뒤에 나는, 천사 넷이 땅의 네 모퉁이에 서서 땅의 네 바람을 붙잡아서, 땅이나 

바다나 모든 나무에 바람이 불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절 그리고 나는, 다른 천사 

하나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장을 가지고 해 돋는 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땅과 

바다를 해하는 권세를 받은 네 천사에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3절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도장을 찍을 때까지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들을 해하지 말아라." 4절 내가 들은 바로는 도장이 

찍힌 사람의 수가 십사만 사천 명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이마에 도장을 받은 사람들은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에서 나온 사람들이었습니다. ] 

이마에 도장이 찍히면 감출 수가 없지요. 해 돋는 쪽에서 올라와 땅과 바다에 가득한 햇빛보다 

밝은 주님의 빛으로 생명의 샘물로 인도하실 것이고, 주님의 피로 깨끗하게 구별된 흰 두루마기를 

입고 보좌 앞에 선 성도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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