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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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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6.29 조회수 6
첨부파일

 

[ 계 5장 1절 나는 또,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이 오른손에 두루마리 하나를 들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루마리는 안팎으로 글이 적혀 있고 일곱 인을 찍어 봉하여 놓은 것이었습니다. 2절 내가 보니, 

힘센 천사가 큰 소리로 "이 봉인을 떼고 두루마리를 펴기에 합당한 사람이 누구인가?" 하고 외쳤습니다. 

6절 나는 또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가운데 어린 양이 하나 서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어린 양은 

죽임을 당한 것과 같았습니다. 그에게는 뿔 일곱과 눈 일곱이 있었는데, 그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십니다. 7절 그 어린 양이 나와서,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의 오른손에서 그 

두루마리를 받았습니다. 8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받아 들었을 때에, 네 생물과 스물네 장로가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히 담긴 금 대접을 가지고 어린 양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 향은 곧 성도들의 기도입니다. ]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을 견뎌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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