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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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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6.29 조회수 4
첨부파일

 

[ 계 4장 1절 그 뒤에 내가 보니,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내가 들은 그 음성, 

곧 나팔 소리와 같이 나에게 들린 그 음성이 "이리로 올라오너라. 이 뒤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2절 나는 곧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보좌가 

하나 놓여 있고, 그 보좌에 한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3절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모습이 벽옥이나 

홍옥과 같았습니다. 그 보좌의 둘레에는 비취옥과 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4절 또 그 보좌 

둘레에는 보좌 스물네 개가 있었는데, 그 보좌에는 장로 스물네 명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 있었습니다. ] 

공식 행사에서 왕이 쓰는 면류관을 장로들이 쓴다는 것과 그 면류관을 벗어서 보좌의 주인에게 

드린다고 합니다. 면류관, 알알이 보석이 구슬로 달린 네모난 왕관. 비즈공예를 생각하며 똑같지 않고 

저마다의 삶이 보석처럼 빛나며 주님께 인정받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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