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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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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1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5.01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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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19편 145절 온 마음을 다하여 부르짖으니, 주님, 나에게 응답하여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율례들을 굳게 지키겠습니다. 146절 내가 주님을 불렀으니,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내가 주님의 

증거를 지키겠습니다. 147절 주님의 말씀을 갈망하여 날이 밝기도 전에 일어나서 울부짖으며, 

148절 주님의 말씀 묵상하다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웁니다. 153절 내가 주님의 법을 어기지 않았으니, 

내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져 주십시오. 154절 내 변호인이 되셔서, 나를 변호해 주시고,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155절 악인은 주님의 율례를 따르지 않으니, 구원은 그들과는 

거리가 멉니다. 156절 주님, 주님은 긍휼이 많으신 분이시니, 주님의 규례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 

감옥에 갈 사람이 변호사를 찾듯이 지옥에 갈 죄인이 보혜사(원더풀 카운셀러) 성령님의 은혜로 

새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아직은 한밤중이나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새벽이슬처럼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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