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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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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4.29 조회수 7
첨부파일

 

[ 시 119편 113절 나는, 두 마음을 품은 자를 미워하지만, 주님의 법은 사랑합니다. 116절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붙들어 살려 주시고, 내 소망을 무색하게 만들지 말아 주십시오. 117절 나를 

붙들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님의 율례들을 항상 살피겠습니다. 123절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다가 피곤해지고, 주님의 의로운 말씀을 기다리다가 지쳤습니다. 124절 주님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맞아 주시고,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25절 나는 주님의 

종이니, 주님의 증거를 알 수 있도록 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126절 그들이 주님의 법을 짓밟아 

버렸으니, 지금은 주님께서 일어나실 때입니다. 127절 그러므로 내가 주님의 계명들을, 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 

나는 주님의 법을 사랑하지만, 주님의 계명처럼 순금을 사랑하는 두 마음을 품었으니, 

주여 어찌합니까? 내 소망이 주님의 뜻과 같지 않으면 나는 중심을 잃고 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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