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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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4.29 | 조회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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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19편 97절 내가 주님의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온종일 그것만을 깊이 생각합니다. 99절 내가 주님의 증거를 늘 생각하므로, 내가 내 스승들보다도 더 지혜롭게 되었습니다. 103절 주님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도 단지요?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 105절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108절 주님, 내가 기쁨으로 드리는 감사의 기도를 즐거이 받아 주시고, 주님의 규례를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09절 내 생명은 언제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만, 내가 주님의 법을 잊지는 않습니다. 110절 악인들은 내 앞에다가 올무를 놓지만, 나는 주님의 법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111절 주님의 증거는 내 마음의 기쁨이요, 그 증거는 내 영원한 기업입니다. 112절 내 마지막 순간까지, 변함 없이 주님의 율례를 지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 꿀보다 단 말씀이라니? 청출어람 하려면 손가락 말고 달을 보세요. 가르치는 이가 아니라 가르침을 붙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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