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0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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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4.29 | 조회수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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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19편 81절 내 영혼이 지치도록 주님의 구원을 사모하며, 내 희망을 모두 주님의 말씀에 걸어 두었습니다. 82절 '주님께서 나를 언제 위로해 주실까' 하면서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시력조차 잃었습니다. 83절 내가 비록 연기에 그을린 가죽부대처럼 되었어도, 주님의 율례들만은 잊지 않습니다. 84절 주님의 종이 살 수 있는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를 핍박하는 자를 언제 심판하시겠습니까? 85절 주님의 법대로 살지 않는 저 교만한 자들이, 나를 빠뜨리려고 구덩이를 팠습니다. 94절 나는 주님의 것이니,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나는 열심히 주님의 법도를 따랐습니다. 95절 악인들은, 내가 망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나는 주님의 교훈만을 깊이깊이 명심하겠습니다. 96절 아무리 완전한 것이라도, 모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계명은 완전합니다. ] 우리는 주님의 것이니 고난과 고통 중에 지치고 낙망하지만, 구원의 주님을 바라보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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