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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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4.29 |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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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19편 65절 주님,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인 나를 잘 대해 주셨습니다. 66절 내가 주님의 계명을 따르니, 올바른 통찰력과 지식을 주십시오. 67절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까지는 잘못된 길을 걸었으나, 이제는 주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68절 선하신 주님, 너그러우신 주님, 주님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71절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님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72절 주님께서 나에게 친히 일러주신 그 법이, 천만 금은보다 더 귀합니다. 73절 주님께서 손으로 몸소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세우셨으니, 주님의 계명을 배울 수 있는 총명도 주십시오. 80절 내 마음이 주님의 율례들을 완전히 지켜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 어린이는 어른이 될 씨앗입니다. 고난이 유익이 되는 것은 고난을 통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탕자를 종이 아니라 자녀요 상속자로 세워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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