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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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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0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5.04.29 조회수 3
첨부파일

 

[ 시 119편 49절 주님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님께서는 말씀으로 내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50절 주님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었으니,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그 말씀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53절 악인들이 주님의 율법을 무시하는 것을 볼 때마다, 내 마음 속에서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54절 덧없는 세상살이에서 나그네처럼 사는 동안, 주님의 율례가 나의 노래입니다. 

55절 주님, 내가 밤에도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님의 법을 지킵니다. 56절 주님의 법도를 따라서 

사는 삶에서 내 행복을 찾습니다. 57절 주님, 주님은 나의 분깃, 내가 주님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58절 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서 주님께 간구하니, 주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 

내가 주님의 율법을 무시하는 악인인 것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약속이고 사람의 모습으로 

찾아오신 전능자이시니 내가 되새기며 묵상하고 지켜야 한다고 하십니다. 묵상했으면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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