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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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4.09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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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23장 1절 그들 온 무리가 일어나서, 예수를 빌라도 앞으로 끌고 갔다. 20절 빌라도는 예수를 놓아주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였다. 21절 그러나 그들이 외쳤다. "그 자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22절 빌라도가 세 번째 그들에게 말하였다. "도대체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단 말이오? 나는 그에게서 사형에 처할 아무런 죄를 찾지 못하였소. 그러므로 나는 그를 매질이나 해서 놓아줄까 하오." 23절 그러나 그들은 마구 우기면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큰 소리로 요구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소리가 이겼다. 24절 마침내 빌라도는 그들의 요구대로 하기로 결정하였다. 25절 그래서 그는 폭동과 살인 때문에 감옥에 갇힌 자는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놓아주고, 예수는 그들의 뜻대로 하게 넘겨주었다. ] 빌라도의 행위에 비해 신앙고백을 할 때마다 끌려오는 빌라도의 이름은 총독이라는 위치의 책무를 말해줍니다. 세상을 향한 성도의 책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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