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 12장 13절 어떤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내 형제에게 명해서, 유산을 나와 나누라고 

해주십시오." 14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분배인으로 세웠느냐?" 15절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조심하여, 온갖 탐욕을 

멀리하여라. 재산이 차고 넘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거기에 달려 있지 않다." 16절 그리고 그들에게 

비유를 하나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밭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절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 소출을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 하고 궁리하였다. 18절 그는 혼자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겠다. 내 곳간을 헐고서 더 크게 짓고, 내 곡식과 물건들을 다 거기에다가 쌓아 두겠다. 33절 너희 

소유를 팔아서, 자선을 베풀어라. 34절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을 것이다." ] 

모든 사람에게 계획이 있지만, 때가 차면 영혼을 도로 찾으시는 하나님 앞에 현명하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