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눅 12장 4절 "내 친구인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다음에는 그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5절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를 내가 보여 주겠다. 

죽인 다음에 지옥에 던질 권세를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6절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냥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라도, 

하나님께서는 잊고 계시지 않는다. 7절 하나님께서는 너희 머리카락까지도 다 세고 계신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8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 사람을 시인할 것이다. 

9절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부인당할 것이다. ] 

살펴보면 동물보다 못한 인생이 많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창조하지 않으셨다고 하십니다. 

그 하나님을 인정하면 주님의 친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