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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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5.03.09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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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눅 12장 35절 "너희는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놓고 있어라. 36절 마치 주인이 혼인 잔치에서 돌아와서 문을 두드릴 때에, 곧 열어 주려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과 같이 되어라. 37절 주인이 와서 종들이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이 허리를 동이고, 그들을 식탁에 앉히고, 곁에 와서 시중들 것이다. 38절 주인이 밤중에나 새벽에 오더라도, 종들이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다. 45절 그러나 그 종이 마음 속으로, 주인이 더디 오리라고 생각하여,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도 않고, 그 뜻대로 행하지도 않은 종은 많이 맞을 것이다. 48절 그러나 알지 못하고 매맞을 일을 한 종은, 적게 맞을 것이다. 많이 받은 사람에게는 많은 것을 요구하고, 많이 맡긴 사람에게는 많은 것을 요구한다." ] 종이 주인 노릇을 하면 주위의 사람들이 피곤을 넘어 곤란을 겪지만, 결국 주인 노릇한 종은 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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