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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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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2.22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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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16편 12절 여호와께서 나에게 모든 좋은 것으로 베풀어 주셨습니다. 내가 어떻게 여호와께 

보답할 수 있겠습니까? 13절 나는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14절 나는 

여호와께 드린 나의 맹세를 지킬 것입니다.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약속을 이룰 것입니다. 

17절 내가 주께 감사의 찬양을 드리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18절 나는 여호와께 드린 

나의 서원들을 지킬 것입니다. 주의 모든 백성 앞에서 그리할 것입니다. 117편 1절 모든 나라들이여,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모든 백성들이여, 주를 높이 찬송하십시오. 2절 이는 여러분을 향한 여호와의 

사랑이 너무 크고, 여호와의 신실하심이 영원히 지속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 

잔을 높이 들고 축배를 할 정도면 아쉬운 것 없는 인생입니다. 찬양은 기쁘고 즐거우면 절로 나옵니다. 

그런 찬양이 아니고 나의 형편과 관계없이 신실하신 하나님을 인정하고 신뢰하는 것이 찬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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