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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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12.22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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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16편 1절 나는 여호와를 사랑합니다. 이는 주께서 내 목소리를 들으셨기 때문입니다. 주께서 도와 달라는 나의 울부짖음을 들으셨습니다. 2절 주께서 내게 귀를 기울이셨으므로 나는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주를 부를 것입니다. 3절 죽음의 밧줄이 나를 옭아맸으며, 무덤의 고통이 나를 덮쳤습니다. 나는 괴로움과 슬픔으로 억눌려 있었습니다. 4절 그 때에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여호와여, 나를 구원해 주소서." 5절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올바른 분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시는 분입니다. 10절 나는 굳게 믿고 말했습니다. "나는 큰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11절 또 나는 실망 가운데서 여호와께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 간절하면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계속 기도하는 사람은 응답을 받았기에 또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의 응답은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도 있지만, 반대이거나 기다려야 하는데도 내 뜻과 다르면 응답이 아니라고 착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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