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118편 1절 여호와께 감사하십시오. 그는 선하시며, 그분의 사랑은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5절 내가 고통 가운데 있을 때, 여호와께 울부짖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대답하시고 나를 

풀어 주셨습니다. 6절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내게 

무슨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7절 여호와가 나와 함께 계십니다. 그분은 나를 돕는 분이십니다. 

8절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9절 왕자들을 의지하는 것보다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11절 그들이 사방에서 나를 둘러쌌습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내가 그들을 물리쳤습니다. 13절 나는 뒤로 밀려나 넘어질 뻔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셨습니다. ] 

반짝이는 것이 다 금은 아니듯 모든 왕자가 왕은 아닙니다. 주님만이 왕 중의 왕이시죠.

사람을 의지하지도 하나님께 피하지도 못하며 우상을 믿지 마세요. 사람을 의지하지만, 

하나님께 피하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