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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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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2.22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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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15편 1절 여호와여, 우리에게 영광을 돌리지 마십시오. 오직 주의 이름만 영화롭게 하십시오. 

주는 사랑이 많으시고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2절 어찌하여 나라들이 "그들의 하나님은 어디에 

있느냐?" 라고 말합니까? 3절 우리 하나님은 하늘에 계십니다. 자기를 즐겁게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하시는 분입니다. 4절 그러나 그들이 섬기는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은과 

금입니다. 9절 오 이스라엘의 집이여, 여호와를 의지하십시오. 그분은 여러분을 돕는 분이요, 방패가 

되십니다. 16절 가장 높은 하늘이 여호와의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땅을 사람에게 주셨습니다. 

17절 여호와를 찬양하는 자는 죽은 자들이 아닙니다. 적막한 곳으로 내려가는 자들이 아닙니다. 

18절 여호와를 찬송하는 자는 우리입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히 찬송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 

입이 있어도 말할 수 없고, 눈이 있어도 볼 수 없는 우상이 아닌 방패처럼 돕는 주를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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