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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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12.16 | 조회수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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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114편 1절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왔을 때, 야곱의 집이 다른 언어를 쓰는 백성들로부터 나왔을 때, 2절 유다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고, 이스라엘은 그의 영토가 되었습니다. 3절 바다가 보고 도망갔으며, 요단 강이 뒤로 물러섰습니다. 4절 산들이 숫양같이 뛰었고, 언덕들은 어린 양처럼 뛰었습니다. 5절 바다야, 왜 네가 도망갔으며, 요단 강아, 왜 네가 물러섰느냐? 6절 너희 산들아, 왜 네가 숫양처럼 뛰었으며, 너희 언덕들아, 왜 어린 양처럼 뛰었느냐? 7절 땅이여, 주 앞에서 떨지어다. 야곱의 하나님 앞에서 떨지어다. 8절 그분은 바위를 연못이 되게 하신 분이요, 단단한 바위를 샘이 되게 하신 분이시다. ] 다른 언어를 쓴다는 것은 모두가 우연이거나 자연재해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으며 다르게 행동하지만 바르게 행한 것이 되어 좋은 열매로 가득할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순간을 살아도 영원을 향하는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2025년 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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