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2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2.09 조회수 9
첨부파일


 

[ 말 2장 17절 너희는 말로 여호와를 괴롭혔다. 그러고도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혔습니까?" 

하고 묻는다. 너희는 "하나님은 악한 일을 하는 사람도 좋게 보신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좋아하신다"

라고 말하여 여호와를 괴롭혔다. 또 "공평한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라고 물어 여호와를 괴롭혔다. 

3장 1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내 사자를 보내어 내 앞길을 닦게 하겠다. 너희가 찾던 

여호와가 갑자기 여호와의 성전에 이를 것이다. 너희가 바라는 언약의 사자가 이를 것이다." 2절 그러나 

그가 오시는 날에는 아무도 견디지 못하며 그가 나타나실 때에 아무도 살아 남지 못한다. 그는 연단하는 

불과 같을 것이며 깨끗하게 하는 비누와 같을 것이다. ] 

십일조를 하면 복을 받는 게 아니라 받은 복을 깨달아 목숨처럼 여기는 물질이라 칭하는 돈까지도 

하나님의 것임을 십일조를 드리며 고백하는 것입니다. 국가에 세금을 내지만 깨끗한 천국 백성이라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이전글 12월19일
다음글 12월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