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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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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2.09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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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2장 1절 "제사장들아, 이것은 너희에게 하는 명령이다. 2절 귀를 기울여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내 이름을 존경하여라.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리겠다. 너희 복을 저주하겠다. 너희가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으므로 내가 이미 너희 

복을 저주했다. 3절 내가 너희 자손을 심판하겠다. 너희가 절기 때 바친 제물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르겠다. 그리고 너희를 그 똥과 함께 던져 버리겠다. 4절 그 때에 너희는 내가 이 명령을 내린 

까닭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내가 레위와 맺은 언약을 이어 가기 위함이다. 나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다. 5절 내가 레위와 맺은 언약은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다. 내가 이 언약을 그들과 맺은 것은 

그들로 하여금 나를 경외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나를 두려워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했다. ] 

경외는 공포가 아닌 존경하며 갖는 두려움인데 우리는 두려워하지도, 존경하지도 않으면서 

경외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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