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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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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2.13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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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3장 13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너희가 거친 말로 나 주를 욕되게 했다. 그러고도 너희가 

묻기를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욕되게 했습니까?'라고 하였다. 14절 너희가 말하기를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헛되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 만군의 여호와 앞에서 우리의 

한 일을 뉘우쳐 보아야 아무 소용이 없다. 15절 오히려 교만한 사람이 복이 있고, 악한 사람이 성공한다. 

하나님께 도전하는 사람이 화를 면한다'라고 하였다." 16절 그 때에 주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서로 

하는 말을 들었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말을 분명히 들으시고 주를 두려워하는 자와 섬기는 사람들의 

이름을 책에 적게 하셨다. 여호와께서 그들의 이름을 기억하실 것이다. 4장 2절 나를 섬기는 너희에게는 

의로움이 해처럼 비출 것이다. 거기에서 치료하는 광선이 나올 것이다. 너희는 외양간에서 풀려난 

송아지처럼 뛰놀 것이다. ] 믿음은 행함이라는 열매로 알게 됩니다.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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