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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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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2.04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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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7장 4절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여 주신 것이 이러하다. 주 여호와께서 심판하시려고 불을 준비하고 

계셨다. 불이 바다 깊은 곳까지 마르게 하고, 온 땅을 황폐하게 했다. 5절 그 때에 내가 외쳤다. "주 

여호와여, 그치게 해 주십시오. 야곱 가운데 그 누구도 이 일을 견뎌 낼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너무 작습니다." 6절 그러자 주 여호와께서 이 일에 대해 생각을 바꾸셨다. "이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7절 주 하나님께서 내게 보여 주신 것이 이러하다. 주께서는 다림줄을 

이용하여 쌓은 벽 옆에 서서, 그 벽이 반듯한가를 다림줄로 검사하고 계셨다. 8절 "아모스야, 무엇이 

보이느냐?" 내가 대답했다. "다림줄이 보입니다." 주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다림줄을 늘어뜨려서 그들이 얼마나 굽었는지 보여 주겠다. 다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겠다." ] 이스라엘의 거룩한 곳들이 폐허로 변할 것이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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