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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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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2.02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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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6장 1절 시온에서 평안히 있는 사람과 사마리아 산에서 안심하고 사는 사람에게 재앙이 내릴 

것이다. 너희는 스스로 으뜸가는 민족이라고 생각하며, 이스라엘 백성도 너희를 믿고 따른다. 

2절 갈레 성으로 가서 살펴보아라. 거기에서 큰 성 하맛으로 가 보아라. 블레셋 땅 가드로 내려가 

보아라. 너희가 그 나라들보다 더 나으냐? 너희의 땅이 그들 것보다 더 넓으냐? 3절 너희는 다가오는 

재앙을 피하려 하지만, 너희의 행동이 오히려 심판의 날을 가까이 불러들였다. 12절 그런데도 너희는 

정의를 독으로 바꾸었고, 올바른 것을 악으로 바꿔 놓았다. 13절 너희는 로드발이 점령되었다고 

기뻐하고 "우리가 우리 힘으로 가르나임을 정복했다"고 말한다. 14절 "이스라엘아, 내가 한 나라를 

보내어 너를 치겠다. 그들이 북쪽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남쪽 골짜기까지 너희를 괴롭힐 

것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다. ] 

요셉의 멸망이 슬프지 않으면 다윗처럼 살아도 잔치는 끝났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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