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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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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2.02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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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5장 18절 여호와의 날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재앙이 있다.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날을 

기다리느냐? 그 날은 빛의 날이 아니요, 어둠의 날이다. 19절 사자를 피해 달아나다가 곰을 만나는 

것과 같고, 집에 들어가 벽에 손을 대다가 뱀에게 물리는 것과 같다. 20절 여호와의 날은 빛이 아니라 

어둠이다. 기쁨이나 희망의 날이 아니라 슬픔의 날이다. 21절 "나는 너희의 절기를 미워한다. 너희의 

종교 모임이 역겹기만 하다. 22절 너희가 태워 드리는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내게 바쳐도 나는 받지 

않겠다. 화목 제물로 좋은 것을 바쳐도 나는 거들떠보지 않겠다. 23절 너희의 노래를 멈추어라! 나는 

너희의 비파 소리도 듣지 않겠다. 24절 오직 정의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고 의의 강이 마르지 않게 

하여라. ] 

임마누엘의 성탄을 기다리는 대림절의 촛불보다 개혁을 바라는 탄핵의 촛불이 어둠을 밝히고 

있습니다. 야훼 하나님의 이름보다 식굿과 기윤이라는 낯선 이름의 우상을 더 붙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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