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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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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10.08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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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 1장 13절 "주님께서는 높은 곳에서 불을 내리셔서 내 뼛속으로 들어가게 하셨고, 내 발에 그물을 

치셔서 나를 뒤로 물러가게 하셨다. 또한 나를 슬프고 외롭게 만드셔서 하루 종일 힘없게 하셨다." 

14절 "주께서 내 죄를 묶어 그 손으로 멍에를 만드셨고, 그것을 내 목에 얽어매어 내가 힘을 쓸 수 

없게 만드셨다." 16절 "내가 이 일로 우니 내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가까이에 나를 위로해 줄 사람이 

없고, 내게 다시 힘을 북돋워 줄 사람이 없다. 원수가 우리를 이기니, 내 자녀들이 슬픔과 외로움에 

잠긴다." 18절 "여호와께서는 의로우시나 나는 여호와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다. 너희 모든 백성아, 

들어라. 내 당하는 고통을 보아라. 내게 속한 젊은 남자와 여자들이 사로잡혀 갔다." 20절 "여호와여, 

저를 살펴 주십시오. 저는 절망에 빠졌습니다. 제가 주를 배반했으므로 심히 괴로워합니다. ] 

아무리 찾아도 다른 소망이 없다면 세상 소망이 끊어질 때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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