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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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9.11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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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9장 27절 유다 왕 아하시야가 이 모습을 보고 동산 별장 길로 도망쳤습니다. 예후가 그를 뒤쫓아가며 "전차에 탄 아하시야도 죽여라!" 하고 말했습니다. 아하시야는 이블르암에서 가까운 구르로 올라가는 길에서 전차를 타고 달리다 부상을 당했습니다. 아하시야는 므깃도까지 도망쳤지만 그 곳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30그후, 예후가 이스르엘에 돌아왔을 때에 이세벨이 그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세벨은 눈에 화장을 하고 머리를 손질한 뒤에 창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31절 예후가 성문으로 들어오자, 이세벨이 말했습니다. "자기 주인을 죽인 너 시므리야! 평안하냐?" 32절 예후가 창문을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내 편에 설 사람이 아무도 없느냐?" ] '고상한'이란 뜻의 이세벨은 시돈 왕 엣바알의 딸로 북이스라엘의 아합왕과 결혼하여 아들 아하시야 왕과 요람 왕뿐 아니라 아합 왕의 딸 아달랴가 남유다의 여호람 왕과 결혼하여 '여호와께서 붙잡으셨다'는 뜻의 아들 아하시야 왕까지 망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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