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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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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9.04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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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5장 16절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내가 섬기는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받지 않겠소." 나아만이 선물을 받아 달라고 간청했으나, 엘리사는 거절했습니다. 

25절 게하시가 들어가 주인 앞에 섰습니다. 엘리사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게하시야, 어디에 갔다 

왔느냐?" 게하시가 대답했습니다. "아무 데도 가지 않았습니다." 26절 엘리사가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전차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 내 영이 너와 함께 있었다. 지금이 돈이나 옷이나 기름이나 

포도를 받을 때냐? 지금이 양이나 소나 남종이나 여종을 받을 때냐? 27절 나아만의 문둥병이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옮겨질 것이다." 게하시가 엘리사 앞에서 물러나오자, 그에게 문둥병이 생겨 

눈처럼 하얗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돈으로 따질 수 없어 거절한 것을 재물 욕심에 거짓말하여 이득을 얻습니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게하시야 어디에 갔다 왔느냐? 재물을 얻고 병들면 손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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