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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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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8.30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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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3장 2절 요람 왕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했으나, 그의 부모처럼 악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그의 아버지가 바알을 위해 세운 돌 우상들을 없애 버렸습니다. 4절 모압 왕 

메사는 양을 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왕에게 어린 양 십만 마리와 숫양 십만 마리의 

털을 바쳐야 했습니다. 5절 그러나 아합이 죽자, 모압 왕은 이스라엘을 배반했습니다. 7절 요람이 

유다의 왕 여호사밧에게 사람들을 보내어 말했습니다. "모압 왕이 우리를 반역했습니다. 나와 함께 

모압과 싸우러 가지 않겠습니까?" 여호사밧이 말했습니다. "왕과 함께 가겠습니다. 기꺼이 왕과 함께 

싸우러 가겠습니다. 나는 당신과 하나이고, 내 군인들과 내 말들은 왕의 군대나 마찬가지입니다." ] 

전쟁의 속사정은 다 욕심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재물을 간절히 바라니 재물을 섬기게 됩니다.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와 에돔의 왕이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가 된 것은 맘몬이라 불리는 

재물 우상에게 붙들린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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