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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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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8.30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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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3장 23절 모압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이것은 피다! 왕들이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서로 죽인 

것이 틀림없다. 모압 사람들이여, 가자! 물건들을 빼앗으러 가자!" 24절 모압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진에 이르렀을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일어나 모압 사람들을 공격했습니다. 모압 사람들이 도망치니,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압 땅까지 쳐들어가 그들과 싸웠습니다. 26절 모압 왕은 전쟁이 자기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것을 보고 칼을 쓰는 군인 칠백 명을 이끌고 에돔 왕이 있는 쪽을 뚫고 나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것조차도 실패했습니다. 27절 그러자 모압 왕은 자기의 뒤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성벽 위에서 자기 신에게 태워 드리는 번제로 바쳤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을 향한 

맹렬한 분노가 일어났습니다. 이것을 본 이스라엘 군대는 그 곳을 떠나 자기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 

왕이든 백성이든 보고 싶은 대로 보고 해석하는 것이 다를 게 없습니다. 

신의 자리에 서려다가 진노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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