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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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8.26 | 조회수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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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하 1장 2절 아하시야 왕이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이층 방 난간에서 떨어져 크게 다쳤습니다. 그는 명령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들을 보내며 말했습니다.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가서 내 다친 몸이 나을 수 있는지 물어 보아라." 3절 여호와의 천사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말했습니다. "일어나 가서 아하시야 왕이 보낸 사람들을 만나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안 계셔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4절 여호와께서 아하시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지금 누워 있는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을 것이다.'" 그후, 엘리야는 길을 떠나 여호와의 천사가 일러 준 말을 그들에게 그대로 전했습니다. ] 아합이 죽고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지만 여전히 우상 바알을 더 의지하는 모습입니다. 열왕기(상하)는 바벨론 포로 시기 예레미야가 기록했다고 추정합니다. 선지자 엘리야는 여호와의 불을 불러 내리는 화끈한 모습이고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했다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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