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06편 32절 므리바 샘터에서 그들이 여호와를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 때문에 모세가 

어려움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43절 여호와께서 여러 번 그들을 구원하셨지만, 그들은 또다시 

반역하며 점점 더 죄에 빠져들었습니다. 44절 그러나 그들이 신음하며 부르짖을 때, 주는 그들의 

고통을 돌아보셨습니다. 45절 그들을 위해 주는 자기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크신 사랑으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46절 그들을 포로로 잡아간 자들이 그들에게 동정을 베풀게 하셨습니다. 

47절 여호와 우리 하나님,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세상 나라들에 흩어진 우리를 불러모으소서.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높이며 감사드립니다. 주를 찬양하며 영광을 드립니다. 48절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합시다. 모든 백성들이여, "아멘!" 하십시오. 

여호와를 찬양하십시오. ] 

백성의 불평불만은 지도자의 실책을 불러옵니다. 죄짓고 매 맞고 회개하고 회복시켜 주시는 

악순환을 반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