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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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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6.13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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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23장 1절 바울이 유대 공의회를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이 날까지 

하나님 앞에서 선한 양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2절 그 순간,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가까이 

서 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했습니다. 3절 그러자 바울이 아나니아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치실 것이오! 당신은 겉만 하얗게 회칠한 벽과 같소. 당신은 율법대로 나를 

재판한다고 거기에 앉아 있으면서 어떻게 스스로는 율법을 어겨 가며 나를 치라고 말할 수 있소?" 

4절 바울 가까이 서 있던 사람들이 바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감히 욕할 

수 있소?" 5절 바울이 대답했습니다. "형제 여러분, 나는 그 사람이 대제사장인 줄 몰랐습니다. ] 

다니엘의 세 친구 중 히브리이름으로 하나냐가 있는데, 이 하나냐가 바로 헬라어로 아나니아입니다. 

그 뜻이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다'입니다. 다메섹의 아나니아와 대제사장 아나니아는 다른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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