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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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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6.13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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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23장 12절 유대인들은 바울을 죽일 음모를 꾸몄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13절 이러한 음모에 가담한 사람들은 사십 명이 

넘었습니다. 16절 그러나 바울의 조카가 이 음모를 듣고 병영으로 가서 바울에게 그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17절 그래서 바울이 백부장 한 명을 불러 "이 젊은이를 천부장에게 데려가 주십시오. 

천부장에게 전할 말씀이 있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8절 백부장이 바울의 조카를 데리고 천부장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바울이란 죄수가 저를 불러 이 젊은이를 천부장님께 데려가 달라고 부탁해서 

데려왔습니다. 천부장님께 드릴 말씀이 있답니다." 31절 군인들은 명령대로 그 날 밤으로 바울을 

데리고 안디바드리까지 갔습니다. 33절 기병대는 가이사랴에 도착하여 총독에게 편지를 전달하고 

바울도 그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 

바울을 죽이려는 대제사장 일당의 계획을 하나님은 로마 권력을 사용하여 쓸모없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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