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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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6.10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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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22장 25절 군인들이 바울을 묶고 때리려 하자, 바울이 옆에 서 있던 로마 백부장에게 말했습니다. "죄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지도 않은 로마 시민을 때리는 것이 로마법에 맞는 일입니까?" 26절 그 말을 들은 백부장은 천부장에게 가서 "이제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이 사람은 로마 시민입니다" 라고 알렸습니다. 27절 천부장이 바울에게 다가가 물었습니다. "당신이 로마 시민이라는 말이 참말 이오?" 바울이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했습니다. 28절 천부장이 말했습니다. "나는 돈을 많이 들여서 로마 시민권을 얻었소." 바울이 말했습니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로마 시민인 사람입니다." 29절 그러자 바울을 심문하려던 사람들이 곧 물러났습니다. 천부장은 바울이 로마 시민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를 결박한 일로 두려워했습니다. ] 시민권, 로마 시민에게는 로마법에 맞는 권리와 의무가 있고 천국 시민에게는 천국 법에 맞는 의무와 권리가 있습니다. 미국 시민권보다 못한 대접을 받는 하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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