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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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6.10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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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21장 37절 바울이 병영 안으로 끌려들어갈 때에 그는 천부장에게 "천부장님께 한 말씀 드려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천부장이 대답했습니다. "그리스 말을' 할 줄 아는가? 39절 "나는 길리기아 지방의 다소에서 태어난 유대인이며, 그 유명한 도시의 시민입니다. 제가 저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게 허락해 주십시오." 22장 2절 그들은 바울이 히브리 말로 연설하는 것을 듣고는 더 조용해졌습니다. 바울은 말을 계속했습니다. 3절 "나는 유대인입니다. 길리기아 지방의 다소에서 태어났지만 이 도시에서 자랐고 가말리엘의 제자로서 그 밑에서 우리 조상의 율법대로 엄격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나는 오늘, 여기 모인 모든 사람들처럼 하나님에 대해 열심이 있었습니다. 4절 나는 예수의 '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핍박하여 그들을 죽이기까지 했으며,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그들을 붙잡아 감옥에 넣었습니다. ] 그리스어 실력으로 기회를 얻어 히브리어로 예수를 핍박했던 과거를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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