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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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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2.04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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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36장 1절 엘리후가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2절 "내 말을 좀더 들어 주십시오. 하나님 편에서 

할 말이 더 있습니다. 3절 나는 먼 곳에서 내 지식을 얻었습니다. 나는 내 창조주의 의로우심을 

말하겠습니다. 4절 나는 지혜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진실만을 말할 것입니다. 20절 당신은 사람들이 

자기 집에서 죽어 가는 그 밤을 기다리지 마십시오. 21절 더 이상 죄를 짓지 마십시오. 괴롭다고 

하나님을 대적하다니요? 22절 보십시오. 하나님은 정말 높고 존귀하십니다. 누가 그분과 같은 

스승이 될 수 있겠습니까? 23절 누가 그분의 길을 정하셨습니까? 누가 감히 그분에게 '당신은 

이것을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24절 하나님의 하신 일을 두고 모두들 찬송합니다. 

그러니 당신도 그분께서 하신 일을 찬송하세요. 25절 그 일을 보지 못한 사람은 없습니다. 

멀리 사는 자도 다 압니다. ] 

읽는 제가 답답한데 당사자인 욥은 어떨까요? 내가 엘리후처럼 행동하고 있지는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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