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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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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2.04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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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장 1절 엘리후가 계속 말을 이었습니다. 2절 "욥 어르신, 당신은 계속 자신이 옳다고 말할 

생각입니까? 하나님보다 의롭다는 주장을 계속하시겠습니까? 3절 당신이 말했지요? '죄를 짓지 

않는다고 무슨 유익이 되며, 내가 얻는 것이 무엇이냐'고. 4절 나는 당신과 친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6절 당신이 죄를 지은 것이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습니까? 당신의 죄가 많다고 해서, 

그분께 무슨 해가 있을까요? 7절 당신이 의롭다 하더라도, 그것이 그분께 무슨 유익이 되나요? 

그분이 당신 손에서 무엇을 받기나 하십니까? 8절 당신의 죄는 당신 같은 사람에게나 영향을 주고, 

당신의 의로운 삶도 사람에게나 유익한 것이겠지요. 9절 사람들은 학대를 받으면 부르짖으며 

벗어나려고 애원합니다. 14절 당신은 그분을 볼 수 없다고 말하지만, 이미 당신의 사정이 그분께 

알려졌으니 그분을 기다리십시오. ] 

엘리후의 마지막 말은 일리가 있습니다. 대림절, 다시 오실 심판의 주를 기다리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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