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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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12.04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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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37장 14절 욥 어르신, 가만히 하나님의 기이한 일들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15절 당신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름을 만드시고, 어떻게 번개를 번쩍이게 하시는지 아십니까? 18절 당신은 하나님께서 청동 구리를 부어 만든 거울처럼 단단한 하늘을 펼 수 있습니까? 19절 우리가 그분에게 할 말을 가르쳐 주십시오. 우리는 어둠에 싸여 있어 그분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20절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나님께 다 할 수는 없습니다. 내가 왜 하나님께 나를 삼키실 기회를 드리겠습니까? 23절 우리는 전능자의 권능을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분의 권능은 끝이 없으시고, 공의와 의가 많으신 분인데 어떻게 그런 분이 사람을 괴롭힐 수 있겠습니까? 24절 그러니 사람들이 그분을 경외하지 않을 수 없지요. 스스로 지혜롭다고 생각하는 자를 그분은 무시하십니다."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라고 말하지만, 무시하는 위정자를 보는 것 같습니다. 신을 빌려 자신을 주장하며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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