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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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11.20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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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21장 2절 "내 말을 잘 들어 보게나. 나를 좀 위로해 주면 안 되겠나? 3절 내가 말할 동안만이라도 참아 주게나. 내가 말을 다한 후에는 조롱해도 좋네. 4절 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불평하고 있는 것일세. 왜 나라고 마음이 급하지 않겠는가? 7절 어떻게 악인이 잘 살고, 오래 살며 권세를 누리는가? 8절 그들의 자녀도 번창하고, 손주들까지 잘 자라는 것을 보며 살고 있네. 13절 저들은 행복하게 지내다가 평안히 무덤으로 내려가지. 14절 그런데도 저들은 하나님께 '우리를 내버려 두세요. 우리는 당신의 진리를 알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15절 전능자가 누구이기에 우리가 그를 섬기고 그에게 기도해야 하나요?'라고 말한다네. 16절 보게나, 저들의 행복은 저들의 손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나는 악인의 꾀를 멀리한다네. ] 콩 심은 데 콩 난다고 하지만 심지 않은 풀들이 자라는 것을 보고 의심하거나 불평하기보다 뽑아내야죠. 욥은 하나님을 바라며 친구에게 충고를 멈추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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