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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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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1.16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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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20장 1절 그러자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했습니다. 2절 "내 마음이 불만스럽다고, 어서 자네 

말에 답변하라고 이야기하네. 3절 나를 모욕하는 말을 들으니, 내 총명이 답을 하라고 말하는군. 

10절 악인의 후손은 가난한 자에게 은혜를 구해야 하고, 그들은 빼앗은 부를 다시 돌려 주어야 하네. 

15절 악인은 입으로 재산을 삼키겠지만, 하나님께서 그 재물을 토하게 하신다네. 18절 얻은 것을 

삼키지 못하고 돌려 주어야 하고, 장사로 얻은 이익도 누리지 못하네. 19절 그것은 악인이 가난한 

사람을 못살게 굴고 모른 척했기 때문이지. 그는 자기가 짓지도 않은 집을 강제로 빼앗았지. 

20절 악인은 항상 만족할 줄 모르고, 욕심이 가득해서 아무것도 놓지 않으려 하네. 22절 그러니 

풍족함 속에서도 재앙을 당하고 불행하게 되는 것이네. ] 

욥의 변명이 친구들의 충고를 모욕한다고 느낀 욥의 친구 소발은 악인은 하나님께 욥처럼 재앙을 

당하고 불행을 겪는다고 주장합니다. 친구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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