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고등학교 로고이미지

매일성경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1월2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1.16 조회수 23
첨부파일

  

[ 욥 19장 1절 그러자 욥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절 "언제까지 나를 괴롭히고, 말로 나를 박살

내려는가? 3절 자네들은 열 번이나 나를 모욕하고도, 잘못한 일을 부끄러워하지 않는군. 4절 설령 

내 잘못이라 해도 그것이 자네들과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5절 자네들이 나를 누르고, 스스로 

뽐내며, 나를 수치스럽게 만든다 해도, 6절 나를 이렇게 만들고 그물로 덮어 씌우신 분은 하나님

이시네. 21절 나의 친구들이여, 제발, 제발, 나를 불쌍히 여겨 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다는 

것을 알아 주게나. 22절 왜 자네들마저도 하나님처럼 나를 괴롭게 하는가? 25절 내 구세주께서 

살아 계신다는 것을 내가 이미 알고 있으니, 결국 그가 땅에 서실 것이네. 26절 내 가죽이 썩은 

후에라도, 이 몸이 썩은 후에라도 내가 하나님을 뵐 것이네. 27절 내가 그분을 내 두 눈으로 바라볼 

걸세. 내 심장이 기대감으로 두근거리네. ]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해도 하나님을 바라게 되면 복입니다.

이전글 11월25일
다음글 11월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