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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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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1.16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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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18장 1절 그러자 수아 사람 빌닷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절 "자네들, 언제까지 말장난만 

할 텐가? 생각을 하고 말하게. 3절 어째서 우리를 짐승 취급하고, 어리석게 보는 건가? 4절 화가 

나서 제 몸을 찢는다고 땅이 황무지가 되며 바위가 낭떠러지로 떨어지겠는가? 5절 악인의 빛은 

사라지고, 그 불꽃은 사그라든다네. 6절 그 집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의 등불도 꺼져 가고 말지. 

7절 그 활기차던 걸음이 약해지고, 자기 꾀에 스스로 넘어가고 말지. 8절 자기 발로 그물에 들어가고, 

올무에 빠지고 만다네. 16절 그의 뿌리가 마르고, 가지가 잘라져 나갈 것이네. 17절 그를 기억할 

자가 아무도 없고, 그의 이름은 기억에서 사라지게 되지. ] 

상한 갈대도 가을 하늘 아래서는 그 모습으로 보는 이에게 감동을 줍니다. 

세인고등학교는 오늘 추수 감사 축제를 합니다. 

2024학년도 신입생 원서 접수가 오늘 저녁 5시까지입니다. 

하나님이 붙잡고 인도해 주시는 날들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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