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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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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1.12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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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 13장 20절 하나님, 제발 두 가지 소원을 들어 주십시오. 그러면 주를 피하지 않겠습니다. 

21절 제게서 당신의 손을 치워 주시고 공포에 사로잡혀 떨지 않게 해 주십시오. 22절 제게 

말씀하시면 대답하겠습니다. 아니면 제가 묻는 말씀에 대답해 주십시오. 14장 7절 적어도 나무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찍히더라도 다시 움이 돋고 그 연한 가지들이 계속 나기 때문입니다. 

8절 비록 그 뿌리가 땅 속에서 늙고 그 그루터기가 땅에서 죽는다 해도, 9절 물 기운만 있으면 

새 나무처럼 다시 싹을 냅니다. 13절 제발 주님, 당신의 진노가 지나갈 때까지 나를 무덤에 숨겨 

주시고, 때를 정해 두셨다가 그 때가 되면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14절 사람이 죽더라도 다시 

살아날 수 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다시 살아날 때까지 아무리 어려워도 기다리겠습니다. 

22절 다만 자기 몸의 고통만을 알고, 자기 자신을 위해서 탄식할 뿐입니다." ] 

죽어도 사는 부활 신앙을 붙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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